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권 7 (문단 편집) ==== 높은 접근성 ==== 본래 아케이드로 선 발매 되고 이후에 콘솔로 발매되어 오락실에 안가고 집에서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아지는게 철권 특징이지만, '''본작은 PC로도 발매'''되어 철권을 하고 싶었던 한국팬들, 오랜만에 철권을 즐길 수 있게된 해외팬들의 화력으로 며칠만에 스팀 격투게임 동접자수 1위를 찍는 위업을 달성했다. 본래 철권은 굉장히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임이었다. 철권을 하기 위해선 오락실을 가서 판당 500원의 돈을 내거나, [[플스4]]와 철권 타이틀, 컨트롤러를 구입해야 했고, 그나마도 전국 오락실을 합쳐서 기계가 280대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었다. 스팀 발매는 초기비용을 최소화 시키며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트위치]]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유명 스트리머들이 하나 둘씩 철권을 하며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 일단 발매 초기의 상황만 놓고 보면, 점점 유저수가 줄어들며 고인물화 되어 골머리를 썩히던 철권계의 걱정거리를 PC판 발매로 한방에 해결해 버린 셈이 되었다. 아무리 콘솔 콘솔 해도 파급력과 접근성은 역시 PC를 쫒아갈 수 없다는 것을 방증하는 상황. 발매 초기, PS4/XB1판과 외국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터져버리는 서버와 심각한 로딩문제가 겹쳐서 하라다와 외국 유저, 일본 유저들간에 트위터 비판이나 유저차단 같은 상황이 벌어질 정도의 상황 때문에 PC판으로 옮겨온 인구수도 어느정도 있는편. 콘솔 유저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PC버전의 인풋랙과 다양한 컨트롤러 지원, 유저풀을 콘솔이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때문에 프로게이머 및 네임드 유저들부터 앞장서서 PC버전으로 이사하는 중이다. 시즌4에 이르러선 일본 북미 등등 해외의 유명 프로게이머 및 준프로급 유저들도 PC로 상당수 갈아탔다.. 코로나19로 인해 치뤄지는 온라인 e스포츠 역시 PC로 진행되고 있다. 이런 PC판의 인기를 증명하듯, PC방에서도 철권을 즐기는 유저들이 가끔 목격되고 있고. 게임트릭 등등의 PC방 게임 순위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